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키 메이코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어둠의 학생회(裏生徒会) 부회장이자 3학년. 안드레의 선망의 대상. 작중 대놓고 [[색기담당]]을 맡고 있으며, 남성 독자들에게 부동의 인기순위 1순위로 가장 많이 출연한다. 원작에서 말하길, 8cm 정도 힐 신고 키가 대략 178cm라고 나올 정도로 기본 키가 170cm라는 건데 회장 마리 다음의 장신이다. 일러를 보면 178cm인 키요시랑 비슷하다.[[https://twitter.com/kangoku_tantou/status/852438730367418370|#]] 남학생들과도 나란히 서면 일부러 그 이상으로 커 보이게 하는 장면도 있다. 보통 이름이 아닌 부회장으로 불리기 때문에 이름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. 일단은 학교 지정 교복을 입고 있긴 하지만,[* 학생회 멤버지만 복장 규정을 받지 않는 걸 보면 학교에 풍기위원이 없는 듯하다. 회장인 마리도 키요시가 치요의 교복으로 여장을 하고 나갈 때 복장에 대해선 지적할 정도인데 메이코에 대해선 뭐라 하지 않는다. 어릴 적부터 친구이고 같은 학생회 멤버이긴 하지만 치마가 짧아 엉덩이가 다 보이는 T팬티 차림에 지적이 없는 게 이상하다.] 학생답지 않는 하이힐 부츠에 터질 것 같은 가슴과 아슬아슬하게 보이려는 젖꼭지,[* 결국 몇번 보여진 적이 있다.]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게끔 최대한 사이즈를 줄인 복장인데다 [[노브라|브래지어조차 착용하지 않으며]] 항상 '''[[T팬티]]'''[* 애니판에선 전부 보라색 T팬티만 착용했다. 어떤 때는 검은색 바디슈트를 입을 때도 있었다.][* '애니메이션 감옥학원을 만든 사람들'에 의하면 원래는 검은색 속옷으로 만들려고 했는데, 검은색으로 하면 팬티에 주름 잡힌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라색으로 설정했다고. 작화가 고퀄이지만 이 팬티마저도 고퀄이다. 게다가 자세히 보면 팬티가 항상 한쪽으로 살짝 말려 있다.]만 입고 있다. 이런 아슬아슬한 노출이 자기만의 패션 철학이며 노출이 심한 잠옷을 남학생들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기도 하고 '''문고리에 T팬티가 걸려 끈이 끊어졌을 때 하나가 체육복을 빌려준다는데 촌스럽다며 거절하고 아예 팬티를 벗고 하루를 보냈다.''' 원작 표지에 의하면 옷을 갈아입을 때 T팬티부터 벗는 게 부회장의 방식이라 하지만 정작 회장과 입욕할 땐 가장 마지막에 벗는 걸 보면 설정 오류로 보인다. 또 자신의 속옷 취향은 누구에게 알려져도 상관 없는지---이미 판치라가 일상이지만--- 교복을 세탁할 세탁소 직원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'''T팬티''' 세탁이 맡겨져 있다.[* 그걸 본 키요시는 그 야한 팬티가 부회장의 것인 걸 단박에 알아챌 정도다.] 이쯤 되면 T팬티는 부회장의 아이덴티티임 셈. 만화적 과장이 들어갔다고 친 몸매치고도 힘이 엄청난 [[괴력녀]]로 그 힘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기에[* 어렸을 때부터 호두를 손으로 깨서 먹을 정도로 강했다고 한다.][* 참고로 극중에서 물구나무 서서 푸쉬업을 하기도 하고 썸리스보다 심한 손가락으로 문을 잡고 안 쉬고 턱걸이 50개를 하였다. 이는 UDT/SEAL 또는 특수전사령부에서도 체력으로 상위권에 드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근력이다. 운동하는 사람중에서도 30개이상 하면 상위1퍼 이하이다] 남학생들은 힘으로 그녀에게 함부로 덤빌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, 남학생들을 체벌할 때 다리를 벌린 섹시한 포즈로 [[행복잡기]]를 시전하며 행복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.[* 여자인 안즈에게조차 가차없이 고간으로 고문했다.][* 페이스 시팅을 많이 시전한다. 부회장은 물질대사 때문에 땀이 워낙 많이 나서 팬티가 땀을 흡수하지도 못하는 수준인지라 숨을 못 쉬게 한다기보다 냄새로 기절시킨다 [[카더라]].] 후반부에는 100kg가 넘는 안드레를 술통던지기처럼 날리기도 한다.[* 참고로 이 때는 꽃무늬가 그려진 T팬티를 입었다.] 특이한 점이라면 항상 이 캐릭터는 가슴과 엉덩이 아니면 구도 자체가 안 나온다. ~~서비스컷의 화신~~ 그리고 마리도 언급하지만 [[물질대사]]가 활발해서 '''땀이 엄청 많다'''. 회장에 대한 공포가 섞인 충성심 + 물질대사가 활발한 탓인지 당황을 하거나 급한 상황일 땐 땀을 아주 많이 흘려서 평소에도 위험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되고, 많이 날 때는 거의 웅덩이가 형성될 정도.[* 오죽하면 T팬티가 푹 젖어 땀을 흡수 못하고 실금을 하듯 흘러내릴 정도다.] 종종 그 땀이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튈 정도다. 괴력녀로 설정된 것으로 처음부터 이런 쪽으로 연출하기 위함이었다는 듯 중반부부터는 아예 노가다 수준으로 몸을 많이 쓰는 담당으로 바뀐다. 남자 공포증이 있었지만 현재 강해져서 극복했는데도 남자들에게 행복잡기를 시전할 때 이성적으로 거부감이 없는걸 봐선 남자에게 흥미가 없어보이는 듯 하며 케이트에게 신체검사를 받는다고 교복을 벗을때도 마리와 하나와는 달리 노브라에 입은건 팬티 한장이 전부였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이 당당했고 오로지 수치스럽게 생각할 땐 회장과 관련된 일들 뿐이라 레즈비언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